Fit for Developing Software: Framework for Integrated Tests

KB 책방보다 강컴이 싸다~~ ㅋㅋ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Brian Marick 아자씨가 서문을 쓰다니... ^^

Fit for Developing Software: Framework for Integrated Tests

Book Description

"The unique thing about Fit for Developing Software is the way it addresses the interface between customers/testers/analysts and programmers. All will find something in the book about how others wish to be effectively communicated with. A Fit book for programmers wouldn't make sense because the goal is to create a language for business-oriented team members. A Fit book just for businesspeople wouldn't make sense because the programmers have to be involved in creating that language. The result is a book that should appeal to a wide range of people whose shared goal is improving team communications."

--Kent Beck, Three Rivers Institute

소개

1.1 Fit의 필요성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의 품질과 가치에 필수적인 두 개의 서로 연결된 큰 작업은

• 소프트웨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무엇이 요구되는지 구체적인 예를 통해 생각해 내고 의사소통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
• 해당 어플리케이션이 의도된 대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것의 기능이 증가하면서 지속적으로 작동하는지 비즈니스 관점에서 자동화된 테스팅

이다.

하지만, 종종 이러한 두 개의 작업은 적절하지 못하게 수행되어서, 어플리케이션의 동작을 정의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의 각 단계를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이러한 요구사항에 대해서 명확하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그들간의 의사소통의 부족이다.
•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개발자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다. 따라서 그 어플리케이션은 올바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so the application doesn't solve the right problem.)
• 어플리케이션의 품질이 낮다. 유저들이 이해하기 어렵고, 빈번하게 결점을 드러내어서 유저들이 회피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업데이트가 의심을 받기 시작하는데, 이 업데이트가 그것이 지닌 가치보다 더 많은 문제의 원인인 것으로 의심되기 때문이다.
• 그것이 진화를 거듭할 수록, 그 어플리케이션은 변경하기 더 어려워진다. 이것은 곧 깨지고 부서지기 쉽게 된다. 개발자들은 변경 사항을 만들기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기존 코드를 개정하기 보다는 부가적인 코드를 추가한다.

Fit (Framework for Integrated Test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동화된 테스팅을 위한 강력한 프레임워크이다. Fit는 특히 테스트를 나타내고, 그 테스트를 자동적으로 점검한 결과를 리포팅하는데 테이블을 사용하는 비즈니스 관점의 테스팅에 적합하다. 이 표 형식은 프로그래밍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테스트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해서 필요한 시스템의 개발에 전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 Fit는 범용이며, 자유로운 프레임워크여서 다양한 테스트를 표현하도록 쉽게 확장될 수 있다.

(중략)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