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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모 양의 원서를 빌려, K모군의 아이폰으로 촬영하였습니다.

주인장은 이 책을 여러 번 읽고 바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었더랬습니다.

또, 5년 전에 이분에게 메일 보냈는데, 의외로 바로 답장이 왔었는데, 역시나 제가 잘못 이해한 듯 하였고, 친절하게도 다음 판을 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반영하겠다고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자신이 가르치시는 학생들의 semister 교재로 사용될 듯.

어디 대학 부교수로 계신 분인 것 같은데, 역시나 현업에서 근무를 십수년 하셨던 경력을 보니, 이 책의 내공이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수학적 정의를 위해 증명식을 써 놓은 부분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질 않아서 패스~~

이 분은 중국계 미국인으로 보이는데, 글이 참 평이하고 건조하고 좋습니다. 양키센스로 글을 쓰는 어메리컨들의 말은 도대체 비북미권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하라는 건지... (무지개 끝에 있는 항아리와 같다! - 머 어쩌라고!!!)

또, 아무리 보아도 역시 책은 하드커버! 소프트커버보다는 여러 모로 자세가 나옵니다. 그 만큼 가격은 하지만...

언젠간 여러 스터디 멤버를 모아 한 번 전체 번역을 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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