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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1210141

테스트 효율화 3단계 작전

 “테스트 목적이 양산 승인인지 조기 품질 확보인지 명확히 하라. 또 예비 테스트를 진행한 후 본 테스트를 수행하라. 체크리스트를 전략별로 작성하라.”

 소프트웨어(SW)기업이 품질을 높이기 위해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사례가 많아졌지만 노하우가 부족해 개발팀과의 불필요한 갈등을 겪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소프트웨어 테스트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수 있는 3단계 해법이 제시됐다. 갈등도 줄이고 테스트와 개발 업무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테스트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 테스트시 유념할 점을 3단계로 압축한 것. 이 3단계 방안은 테스트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공개돼 SW 개발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는 테스트 시작 전단계·테스트 진입단계·테스트 진행단계 3단계로 업무를 나눠 각 단계별로 명심해야 할 점을 지적했다.

 첫번째 단계는 개발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이다. 
 
 
이 단계에서는 테스트 목적이 양산 승인에 둘 것인지 조기 품질 확보에 둘 것인지를 명확히 한 후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고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테스트 리뷰 활동을 할 것을 권장했다.

 두번째 단계는 테스트에 들어가기 직전에 수행해야 할 것으로 테스트 진입 조건을 설정하자는 것이다. 예비 테스트(sanity test)로 정해진 기준을 만족한 경우에만 본 테스트를 수행하면 잘못된 시작으로 인해 테스트가 중단되는 일도 없으며 업무 지연도 막을 수 있다.

 세번째 단계로 실제 테스트에 들어갔을 때의 기능별 체크 리스트를 전략별 우선권을 적용해 만들어 볼 것을 제시했다. 이는 사소한 문제로 개발팀과의 갈등이 불거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권원일 STA 대표는 “테스트를 진행할 때 큰 관점에서 접근하면 불필요하게 나타나는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etnews.co.kr

 

◆테스트 효율화 3단계 작전

1단계 → 테스트 시작 전 → 테스트 목적이 양산 승인인지 조기 품질 확보인지 명확히

2단계 → 테스트 진입 단계 → 예비 테스트를 진행한 후 본 테스트를 수행하라

3단계 → 테스트 진행 시 → 체크 리스트를 기능별이 아닌 전략별로 작성하라

○ 신문게재일자 : 20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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