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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추정은 어른들의 놀이(?)이다.

초기 단계의 테스트에서는 단순히 실행하는 데만 급급하겠지만, 머리가 크고 경험이 쌓이면 행동에 바로 옮기기 전에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고, 검토를 하고 어떤 기대와 예상을 의도하고 그것에 따라 움직인다. ^^

Boris Beizer는 그의 저서 Software System Testing and Quality Assurance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Testing is like playing pool. There's real pool and kiddie pool. In kiddie pool, you hit the balls and whatever pocket they happen to fall into, you claim as the intended pocket. It's not much of a game and although suitable to ten-year-olds it's hardly a challenge. The object of real pool is to specify the pocket in advance. Similarly for testing. There's real testing and kiddie testing. In kiddie testing, the tester says, after the fact, that the observed outcome was the intended outcome. In real testing the outcome is predicted and documented before the test is run.
번역을 하자면,
 
"테스팅은 당구게임과도 같다. 진짜 당구와 아이들용 당구가 있는데, 공을 쳐내고 그것이 어떤 포켓에 들어가든지, 당신이 의도한 곳이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비록 10살짜리에게는 적합하더라도, 게임이라고 할 수 없으며, 도전이라고도 할 수 없다. 진짜 당구의 목적은 사전에 집어넣을 포켓을 정하는 것이다. 테스팅도 마찬가지로, 진짜 테스팅과 아이들용 테스팅이 있다. 아이들용 테스팅에서는 어떤 결과가 발생한 이후에 테스터는 관찰된 결과가 의도된 것이었다고 말한다. 진짜 테스팅에서는 테스트가 수행되기 이전에 그 결과가 예측되고 문서화된다."

이제 본래 소개하고자하는 책으로 돌아가면, "소프트웨어 추정 : 그 마법을 파헤치다"는 그 유명한 스티브 맥코넬의 저서로, 대단히 어려운 분야인 "소프트웨어에서의 추정"을 다룬다. 원서는 벌써 나와있었지만 읽기가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역서는 아무래도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을 듯 하다. 언젠가는 마음잡고 한 번 공부해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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