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welu 버전의 리메이크>
첫번째 MV는 Ayase Haruka가 무지 많이 등장한다~ 드라마를 짜집기 한 걸까? 보고만 있어도 멍해진다능~~ 드라마 백야행에서도 정말 참하게 나왔는데...
두번째 MV는 후반부에 노래가 멈추고, 나즈막히 읖조리는 대사...
원곡은 후루우치 토코의 노래로, 정말 많이 리메이크 된 듯...
애절한 여심을 노래하는 가사에 달콤한 EP의 소리... (어떻게 하면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거냐!!!)
토코의 콘서트를 보러 일본으로 날아가고 싶다~~ 바로 앞에서 라이브로 그녀의 노래를 듣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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