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92908 “앤썸은 어떻게 망가졌는가?” 바이오웨어, 논쟁에 휘말리다 “바이오웨어 여러분, 언론은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 www.thisisgame.com - There is no effect without a cause.

일상 2019. 4. 5. 09:24

옛날에 도스 명령어 가지고 씨름을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 일이 없다가 옛날 하드들에 데이터들을 백업하려고 준비하다 보니, 인덱스 파일을 매번 자동으로 생성해 두고 그 인덱스 파일을 통해 어느 하드에 어떤 데이터가 있는지 알아야 겠더라. 그래서 파일/폴더 인덱스 만들어 주는 툴은 찾아서 잘 작동하는 걸 확인했는데 인덱스 파일명에 날짜 시간을 넣어 주는 방법을 찾다가 stackoverflow에 답이 있어 테스트 해 보았더니 잘 작동하더라. 역시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4984391/cmd-line-rename-file-with-date-and-time 내가 사용한 베스트 댓글은 ren somefile.txt somefile_%time:~0,2%%time:~3,2%-%DA..

일상 2014. 10. 30. 11:42

UI와 버튼 구성 등 보아하니 꽤나 신경을 많이 쓴듯한 소프트웨어의 면책문구...인상적이어서 글 남긴다...

일상 2013. 10. 24. 17:47

회사 도서관에서 잡지들을 방출한다고 하여 몇 개 집어 왔다. 그냥 어떤건지 나중에 함 봐야 겠다... 진득하게 이거 볼 시간은 없고... -_-

일상 2013. 9. 26. 10:46

네이버 앱이 이제 로그인을 요구한다. 그동안 로그인 없는 앱이 일하기는 깔끔했는데 데이터 싱크를 해야 하니 어쩔 수 없다.

일상 2012. 6. 15. 11:30

요즘 파이썬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다. 교재는 Python 3 Object Oriented Programming으로 yes24에는 원서 밖에는 없더라. 번역판이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내용이 객체지향 개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잘 작성되어있는 것 같다. 짬짜미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마존 서평 대부분이 별 다섯개!!!! 별이 다섯개~~~ (long life stone bad도 아니고.. ㅋㅋ) 내용이 보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된다만... 그래도 어쩌면 이럴 수가...

일상 2012. 5. 17. 14:02

회사에서 몇 년전에 필통에 꽂아 두었던 샤프와 새로 가져온 사프 펜슬을 비교해 보았다.편의상 과거것은 M 이라고 하고 새로 가져온 것을 m 이라고 하자. 1. 쇠로된 주물의 마감상태M > m2. 바디에 인쇄된 글자의 인쇄 상태M > m3. 꼭지를 눌렀을 때, 터치감과 힘이 들어가며 조금씩 샤프심이 밀려나오는 느낌M > m4. 무게M > m 어느 것하나, 새로 집어 온 것이 나은 점이 없다!?! 아마도, 딱 하나 나은 점이 있다면 가격일듯, 회사에 납품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칭찬을 받았을지 모르나, 이런 자그마한 것 하나에서 부터 실망감이 느껴진다.m 겉 마감만 보더라도 덜되있는 것 같고, 금속의 색이 빛나지 않는다~저 늠름하게 새겨져 있는 회색도 아니고 은색도 아닌 조잡스런 색의 페인팅을 보라~ 사진으로는..

일상 2012. 4. 16. 19:58

별 시덥지 않은 문자가 와서 보니... 누굴 호구로 아는 문자가 와있다. 접속해 보니... 웬만한 메뉴는 다 안되고, 뭘 하려면 이름하고 주번을 넣으란다.... 이건 머 버젓이 피씽을 주의하라고 하면서... 피씽짓을 하고 있으니... 접속해서 자기 개인정보 넣어보는 사람은 없겠지... 케케

일상 2012. 4. 12.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