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뉴스라이브러리는 과거의 신문을 디지털로 복원, 보존하는 서비스이다. 한때 조방원씨의 기사가 링크 걸린 적도 있었던 것 같은데, 잘 운영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다. http://naver_diary.blog.me/150106014602

일상 2012. 4. 10. 10:24

Harvard Extension School이라는데 (하버드 지역 분교쯤 되는 건가?), 모바일 앱 제작에 대한 강의를 공개하고 있더라... 오픈 코스 웨어라고 하는데, 다른 커리도 있는지 한 번 살펴봐야 할 듯... This contains lectures of Building Mobile Applications for Android and iOS which is from Harvard university. This will be really helpfull. Today's applications are increasingly mobile. Computers are no longer confined to desks and laps but instead live in our pockets and hand..

일상 2012. 3. 21. 11:27

금일 수령 완료~

일상 2010. 9. 10. 17:03

새벽 6시에 일어나서 2시간여의 클릭 삽질을 통해 결국 신청하고야 말았다~~ @.@

일상 2010. 8. 18. 08:08

쥔장 또한 회사에 묶여 있는 사람이다보니, 외부 활동을 하려면 위와 같아야 한다는 군요. 암거나 할 수 없다능...

일상 2010. 7. 14. 12:22

첫번째 MV는 Ayase Haruka가 무지 많이 등장한다~ 드라마를 짜집기 한 걸까? 보고만 있어도 멍해진다능~~ 드라마 백야행에서도 정말 참하게 나왔는데... 두번째 MV는 후반부에 노래가 멈추고, 나즈막히 읖조리는 대사... 원곡은 후루우치 토코의 노래로, 정말 많이 리메이크 된 듯... 애절한 여심을 노래하는 가사에 달콤한 EP의 소리... (어떻게 하면 이런 노래를 만들 수 있는거냐!!!) 토코의 콘서트를 보러 일본으로 날아가고 싶다~~ 바로 앞에서 라이브로 그녀의 노래를 듣는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일상 2010. 7. 7. 00:22

1년이 52주이고, 1주에 한 회씩 64회로 마무리를 지었으니, 1년 넘게 보아온 셈이다. 드디어 강철의 연금술사가 최종회에 다다랐다. 마지막 주인공의 대사... ... 아픔 없는 교훈은 의의가 없다. 사람은 무언가를 희생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얻을 수가 없으니까. 하지만, 그 아픔을 견디고 그것을 뛰어넘었을 때... 사람은 그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마음을 얻게 된다. 그렇다. 강철같은 마음을!

일상 2010. 7. 4. 23:11

Rainy Days And Mondays The Carpenters Talking to myself and feeling old Sometimes I'd like to quit Nothing ever seems to fit Hangin' around, nothing to do but fr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Nothing is really wrong Feeling like I don't belong Walking around some kind of lonely clown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Funny but it s..

일상 2010. 6. 27.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