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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디마르코, 리스터가 저자로 참여한 역서로 IT의 프로젝트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구매했다.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QA의 관점에서 볼 때 프로젝트의 외부 사람들이 QA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언급이 있어 흥미롭다.

정확히 보진 않았지만, 예를 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무결성과 아귀맞음만 체크하는 인간 군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각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점도 이채롭다. 이런 표현이라면 전혀 현장은 확인하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제출된 서류만 검토하는 관공서의 관료주의에 젖은 관료들을 묘사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겠다.

내가 외부에는 이런 존재감으로 비춰지는 건 아닌지, 또 내가 옳고 그름을 업무로 다루는 사람이라서 너무나 단순하게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하는 건 아닌지 뒤돌아 보게 한다.

물론, 이 책에는 이런 내용외에 다른 것들도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책 표지의 달마대사 그림은 참 어떤 센스로 이런 그림을 선택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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