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을 수 있겠다. (동영상 스트림을 다운로드 한다던지...)
이러한 다운로드 가속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툴은 버전은 예전 것이지만, 현재 셰어웨어로 전환되어 버려 이 툴의 마지막 Freeware 버전이라 소개한다. 특히나 많은 프로그램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 버전이 올라가면서 쓸데 없이 덩치가 커진다 - 물론 그런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자에게는 거추장 스럽니다. 특히나, 이런 식으로 중간에 프리웨어에서 셰어웨어로 전환을 하는 경우에는 이전 프리웨어 버전을 공식적인 경로로는 입수할 방법이 없다. ^^
이 제작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데 필자가 계속 버전 업을 기다리며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던중, 중간에 업데이트가 멈추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작자의 부친이 돌아가셨단다. -_- 이후에 제작자는 상업적으로 이 툴을 판매하기로 결심한 듯 하다.
어찌되었던 Net Transport의 마지막 프리웨어 버전을 소개한다. 현재 다른 'FlashGet'등의 다운로드 가속기가 있던데, 웬지 덩치가 크고 IE에 붙어서 모니터링을 하느라고 이상한 짓을 해서 귀여움 명단에서 빼버렸다.
함께 동봉된 *.mht은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웹 페이지 보관 파일' 이다. HTML로 저장하면 그림 파일과 분리가 되는데 이 *.mht 파일은 단 하나의 파일로 웹 사이트 현재 페이지를 저장해 두어 나중에 편히 열어볼 수 있다. 지금과 같은 경우 필자가 예전에 이 *.mht 파일을 저장해 두지 않았다면 예전에는 웹 사이트에 'Buy' 항목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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