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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가속기는 여러 포트를 열어 동시에 파일을 분할 받고 이것을 합치게 되면, 실제로는 단일한 포트로 받는 것보다 더 빠르게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이다.

예전 인터넷의 초창기에는 이것에 대한 실험적 검증만 된 채로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러한 방법이 송신측 웹 서버에 부담을 주지만 실제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선험적으로 검증되면서 많이 사용한다.

필자도 웹에서 파일을 받는 일이라면 바로 다운로드 가속기를 사용한다. (머 요즘은 서버들도 좋지 않은가? ^^)

물론 여러가지 트릭으로 다운로드 가속기의 사용을 방해하는 사이트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분좋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기분이 좋은 이유는 뭘까?

  1. 위에서 언급했듯이 파일 다운로드 완료 시간이 상대적으로 빠르다.
  2. 여러 개의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 경우 '큐'에 걸어놓고 순서대로 받을 수 있다. (물론 순서도 바꿀 수 있다.)
  3. 웹으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경우 다운로드 받은 파일의 날짜는 받는 순간이 된다. (필자는 이게 정말 싫다.) 하지만, 이 다운로드 가속기로 받는 경우 거의 기본 옵션값이 '원본 파일의 정보 유지' 이다.
  4. 이어받기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을 수 있겠다. (동영상 스트림을 다운로드 한다던지...)

이러한 다운로드 가속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필자가 소개하고자 하는 툴은 버전은 예전 것이지만, 현재 셰어웨어로 전환되어 버려 이 툴의 마지막 Freeware 버전이라 소개한다. 특히나 많은 프로그램이 가지는 고질적인 문제 - 버전이 올라가면서 쓸데 없이 덩치가 커진다 - 물론 그런 기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필자에게는 거추장 스럽니다. 특히나, 이런 식으로 중간에 프리웨어에서 셰어웨어로 전환을 하는 경우에는 이전 프리웨어 버전을 공식적인 경로로는 입수할 방법이 없다. ^^

이 제작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데 필자가 계속 버전 업을 기다리며 사이트를 모니터링 하던중, 중간에 업데이트가 멈추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작자의 부친이 돌아가셨단다. -_- 이후에 제작자는 상업적으로 이 툴을 판매하기로 결심한 듯 하다.

어찌되었던 Net Transport의 마지막 프리웨어 버전을 소개한다. 현재 다른 'FlashGet'등의 다운로드 가속기가 있던데, 웬지 덩치가 크고 IE에 붙어서 모니터링을 하느라고 이상한 짓을 해서 귀여움 명단에서 빼버렸다.

함께 동봉된 *.mht은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웹 페이지 보관 파일' 이다. HTML로 저장하면 그림 파일과 분리가 되는데 이 *.mht 파일은 단 하나의 파일로 웹 사이트 현재 페이지를 저장해 두어 나중에 편히 열어볼 수 있다. 지금과 같은 경우 필자가 예전에 이 *.mht 파일을 저장해 두지 않았다면 예전에는 웹 사이트에 'Buy' 항목이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 것인가? ^^






댓글
  • 프로필사진 묵객 넷 트랜스포트....좋은 툴이죠.
    이것과 함께 플래쉬 겟.......^^;; 대충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으로 4개 이상 동시에 받으면..
    예를 들어 회선 최고속도가 1MB를 4개로 나눈 속도가 나오지만 4개 이상 받으면 1MB에서
    4개 이상 받는 속도로 나눈 속도보다 작게 나오는데...넷 트랜스포트나 플래쉬겟은 그런게
    없지요. 이어받기도 가능하고 하지만 100Mb 회선을 사용하고 있는 뒤로는 더이상 그런..
    툴을 잘 안쓰게 되네요..^^;;
    2007.05.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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