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생소한 브라질 언어로 소프트웨어 관련 무료 소프트웨어 목록이 마인드 맵 형태로 정리된 URL을 공개한다. http://www.mindomo.com/view?m=d1535d37f8b0aa6df765a1db90bfa317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08. 1. 16. 21:51

현대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패러다임을 크게 두 개로 나누면, 스크립티드 테스팅(Scripted Testing)과 탐색적 테스팅 (Exploratory Testing)으로 나눌 수 있다. 스크립티드 테스팅은 다음과 같은 사상에 의거해 수행한다. 실행 이전에 계획을 세우고, 계획된 대로 진행한다. 테스트에 반복성, 객관성, 감사성을 적용한다. (from Lee Copeland) 테스트를 준비하고, 준비한 테스트를 실행한다. 탐색적 테스팅은 직관적(intuitive) 테스팅으로 불리며 다음과 같은 사상에 의거해 수행한다. 근거로 삼을 아무런 테스트 베이시스가 없다. 구조적인 테스트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는다. 테스터의 경험과 직관만이 사용된다. 계속적으로 테스트 케이스가 변경된다. 즉, 스크립티드 테스팅과 탐색적..

내글 2007. 12. 24. 14:56

http://moai.tistory.com/224

외부스크랩 2007. 12. 19. 14:30

결정 테이블은 Cause-effect graphing이라고도 불리며, 요구사항의 논리와 조건의 발생 조건에 따라서 나올 수 있는 결과를 테이블의 형태로 나열한 것이다. 이것은 단순 논리(Simple binary, Y/N)를 사용해도 매우 거대해지고 복잡해 질 수 있는데, 이를 도와주는 상용 도구들이 있어 소개한다. 당연히 쥔장은 이들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 1. LogicGem 2. Prologa 공개용 솔루션이 존재한다면 많은 테스터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텐데, 좀 더 찾아봐야 하겠지만, 존재하지 않더라.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07. 12. 17. 18:11

TMap NEXT를 구매했다. 752 pages나 되니 상당한 볼륨감!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토픽들과 조금은 더 정리된 이론을 접하게 되지 싶다. 목차가 궁금한 분들을 위해 목차를 타이핑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겠다. ^^ Introduction Framework and importance of testing The essentials of TMap Introduction to the processes Master test plan, managing the total test process Acceptance and system tests Development tests Supporting processes Product risk analysis Quality characteristics and test..

책 2007. 12. 12. 22:59

어디나 마찬가지이지만, 추정은 어른들의 놀이(?)이다. 초기 단계의 테스트에서는 단순히 실행하는 데만 급급하겠지만, 머리가 크고 경험이 쌓이면 행동에 바로 옮기기 전에 생각을 하고, 계획을 짜고, 검토를 하고 어떤 기대와 예상을 의도하고 그것에 따라 움직인다. ^^ Boris Beizer는 그의 저서 Software System Testing and Quality Assurance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다. Testing is like playing pool. There's real pool and kiddie pool. In kiddie pool, you hit the balls and whatever pocket they happen to fall into, you claim as the in..

책 2007. 12. 12. 06:23

배보다 배꼽이 큰 책을 구입했다. 책값은 1$인데 배송료는 10$! ^^ 1993년도에 출간된 책으로 이때에도 있던 개념이 현재에도 유지되고 있으며, 이때 문제가 된 것들 역시 현재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는 건 무얼 의미하는 건가? Software Testing Management: Life on the Critical Path (Hardcover) by Thomas C. Royer

책 2007. 12. 4. 08:03

이곳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테스팅 관련한 일을 하는 중요한 사람들이 망라되어 있다. 제임스 휘태커 교수가 Security Architect 직함을 달고 있고,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마이클 헌터도 보인다. 경력들을 보니, 테스팅으로 10년이상 일한 사람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PS) 이런 사이트 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Page not found"를 내뱉게 마련이다. 그런 전차로, 스샷을 남겨 둔다.

인물열전 2007. 12. 2.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