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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안전성ㆍ품질 향상 전문가 포럼 발족
산학연 참여…초대 의장 김국헌씨

강동식 기자 dskang@dt.co.kr | 입력: 2010-06-24 21:01



소프트웨어(SW)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SW안전성전문가포럼(SSEF)이 발족했다.

SW안전성전문가포럼은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국헌 두산중공업 상무가 포럼 의장으로, 이상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김국현 의장은 "원자력, 자동차, 철도, 항공 등 많은 분야에서 SW가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들 분야에서는 SW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SW 안전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관련 기술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춰 포럼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두산중공업, 만도, 오토에버시스템즈, 솔루션링크, 슈어소프트테크,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KAIST, 고려대 등 산업계, 연구계, 학계가 두루 참여한다.

SW안전성전문가포럼에 따르면, 융합 SW의 기능 결함은 전자, 기계장치와 연결돼 원전사고, 의료기기사고, 자동차 급발진, 미사일 오류 발사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국내 융합 SW산업 분야의 SW 안전성과 공학능력이 미비해 사고 발생 시 수출 저하를 비롯해 국격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포럼 운영위원인 민상윤 솔루션링크 대표는 "최근 정부가 융합분야에 많은 힘을 쏟고 있고, 융합분야에서 SW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SW의 안전성과 품질의 수준, 이에 대한 인식이 낮아 산업계에서 직접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포럼 결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포럼은 SW 공학 실무 전문가의 구심체로서 △SW 안전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 △국내외 SW 안전성 및 품질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SW 안전성 및 품질 관련 국내 산업체의 요구 조사와 대정부 보고 △SW 엔지니어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가의 실시간 온라인 의견 및 정보 교류 △국내 융합 SW 엔지니어의 네트워크 및 조직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강동식기자 dskang@

◆사진설명 : 국내IT융합 산업의 소프트웨어 안전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대를 위한 'SW안전성 전문가 포럼 발대식 및 기념세미나'가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서 앞줄 오른쪽부터 이상은 포럼부의장, 김국헌 포럼의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배두환 KAIST교수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민수기자 ultr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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