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프리 마인드 (freemind)는 주인장이 가장 애용하는 마인드 맵 SW 입니다. 주인장은 마인드 맵 개념을 접하고는 그 창시자인 토니 부잔의 책까지 샀더랍니다. 이 책은 역서가 2001년에 출판된 것으로 절판으로 더 이상은 살 수가 없더군요. 저는 운좋게 해당 출판사에 마지막 남은 몇 권 (창고에서 잠자고 있었는지, 누런게 표지가 바란 - 그래도 구하고 뿌듯했음, 레어 아이템이니까!)중 거의 마지막 것을 구매했습니다. 사고 보니 이 책은 책읽기 (속독)에 관한 책이더군요. 결국 토니 부잔이 속독 - 빠른 지식 습득의 방법- 을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 나온 것이 마인드 맵 방식으로 사고하고, 그 사고된 결과를 타인에게 이해시키기에 적합한 것 틀을 고안해 낸 것은 아닌지 생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 ..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10. 3. 21. 13:50

쥔장은 이 책에 상당히 감명 받았으므로, 다시 끌어올려 봅니다. 저자들 소개를 여기에 옮겨보죠. Andreas Spillner is a professor of Computer Science in the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and Computer Science at Bremen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For more than 10 years, he was president of the German Special Interest Group in Software Testing, Analysis, and Verification of the German Society for Informatics. He is a member of th..

책 2010. 3. 19. 09:40

A Practical Guide to Testing Wireless Smartphone Applications이란 책을 가지고 요즘 스터디 중이다. 모바일 테스팅 관련해서는 아예 테스팅 책이 없었는데, 겨우 하나 찾은게 이것. 결론만 말하면 현재 모바일 테스팅 주제로 책이 없기 때문에 볼 만한 책이지 실제 내용은 practical 하지 않다는 거~~ 또, 페이지 수가 적어서 인지 모르지만 (120 pages), 각 챕터별 주제를 수박 겉핡기 식으로 언급한다는 점도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모바일 테스팅 관련해서는 쥔장이 찾아본바로는 가장 먼저 눈에띄는 책이다. 난 모바일 도메인이 아니므로, 아무튼 신기한 내용이 많다고 생각함~

책/책소개 2010. 3. 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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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0. 3. 18. 11:31

http://www.naeil.com/news/miznaeil_view.asp?sub_cate_id=138&uid=14423

외부스크랩 2010. 3. 9. 14:4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08/2010030801791.html 기업들 "소프트웨어 인재 어디 없소?" * 김진 기자 mozartin@chosun.com "제조업도 SW 싸움"… 앞다퉈 채용확대 스마트폰·3D TV 인기에 프로그래머 등 수요 급증 삼성전자 5년새 10배 증원 LG전자 올 신입 40% 늘려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알면 소개 좀 시켜주세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 인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스마트폰과 3D TV 등 소프트웨어가 품질을 좌우하는 제품이 급부상하면서 반도체·LCD 분야까지 소프트웨어 인재의 필요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한 임원은 "요즘은 메모리 반도체도 소프트웨어 기술을 가미한..

외부스크랩 2010. 3. 9. 10:13

http://www.womennews.co.kr/news/43563 ... 그래서 로버트 라이시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아주 분명하다. 자신의 꿈과 가치를 일 속에 매몰시키지 말고 균형 있게 살라는 것이다. 즉, 8시간은 자고, 8시간은 일하고, 8시간은 자신의 꿈과 가치실현 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일상 2010. 3. 4. 19:28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2&idxno=2010030211182527205 게임 회사 네오위즈가 분당으로 이사 왔단다... 정자동 / 구미동으로 그리 멀지 않으니... 게임 업계 축구 대회 하는 사람들은 좋을 듯... 판교 테크노 밸리로 많은 IT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하면, 점점 더 IT 업체의 탈 서울화가 가속되어 분당의 인구 유입이 더 많아지지 싶다.

일상 2010. 3. 3.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