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일전에 MS 무료 백신 프로그램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면 자동으로 바이러스 패턴을 업데이트 하길래, 제품에 대한 버전 업그레이드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대개의 제품은 사용자의 지갑을 열기 위한 메이저 업데이트 이외에는 바이러스 패턴과 제품 모듈 업데이트를 하던데, 얘네들은 좀 이상하다. 왜 이런 식인 건지? 기존에 쓰고 있었던 버전이 Microsoft Security Essentials Version: 1.0.1611.0 이었는데, 1961 빌드가 새로 공개가 되었다. 다운로드는 여기에. 윈도우 7으로 넘어오고 나서도 기존 파일 시스템 드라이버에 attach 되는 구조가 크게 바뀌지 않은 듯하다. 왜냐하면, 1611 빌드가 설치된 상태에서 1961 빌드를 ..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10. 3. 3. 10:29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 아 오케스트라 편곡 너무 좋다. 어떻게 이런 편곡을 할 수 있을까? 노래의 멜로디가 가지는 선율 자체의 힘과 가사가 뒷받침 해주는 이 알듯 모를듯한, 슬프기도 하면서 희망찬 필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면... 희망과 좌절은 동전의 양면과 같은 걸까? 언제나 나락이든지 언제나 천국일 수만은 없는 법...

일상 2010. 2. 18. 23:11

信号待ちウィンドウに映る 平凡な自分を見て思った 運命の人がこの僕を 探し出すのは難しそうだ 信号が変わっても僕は 捕まえ損ねた波を見つめる サーファーのように交差点に 流れ込む人達を見てた ここだよと手を振る代わりに ぴかぴかに光ってみせるよ 自分磨く日々の始まりの 月曜日だと思うと待ち遠しい 飛び込んでいく人波にきっと すぐに紛れてしまうだろうけど かまわない あきれるほど 自分を超える日を信じている 無鉄砲に向かってく僕の 背中が誰かにとってだけの 特別なものにいつかなれるまで The average man keeps walking. 信号待ちウィンドウに映る 行き交う人たちを見ていた 恋人同士 友達 一人 みんな夕焼けに染まっているよ とてもすてきな笑顔で 笑ってる人は僕の目を引く どんな生き方をすれば僕も 同じように笑えるのだろう 人生が取り替えられないのは それぞれに一..

일상 2010. 2. 18. 22:52

쥔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가상 OS를 사용한다. 이 여러가지 이유란 정말 다양한 이유들을 포함하고 있는데, 어떤 OS이던 응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설치하다보면, 시스템은 점점 더 느려지고 본말이 전도되는 상황이 온다. 원하지도 않는 SW를 특정 액션을 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설치하는 웹 사이트 들이 있다. 범용의 목적이 아닌 특수한 목적의 반드시 써야하는 SW가 시스템 리소스를 건드리는 경우 (예, 회사 VPN) 바이러스나 멜웨어의 위협 비주얼 베이직으로 만든 조작한 프로그램들 (예, 인터넷 TV 보기) 이유는 정말 수 없이 많다. 이러 이러한 이유로 윈도우즈 XP OS를 가상으로 가둬놓고 (?) 사용한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 또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윈7 Ultimate 버전에 포함되어 ..

일상 2010. 2. 16. 09:58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001/e2010013117561569880.htm ... 스탠리는 최근의 불경기가 부자인 척하는 사람들에게 실제 부자들처럼 겸손하게 살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하고, 하지만 "그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자인 척 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스스로 부한 체하여도 아무것도 없는 자가 있고 스스로 가난한 체하여도 재물이 많은 자가 있느니라"는 성경의 잠언 13장 7절을 인용,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책을 꼭 읽기를 권했다. ...

일상 2010. 2. 9. 11:33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002090010 ... 리콜 대상은 미.일을 합쳐서 27만대 이상이 될 전망이다. 도요타는 이를 위해 각 판매점에 제어 시스템 수정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방침이다. ... 요즘 세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인 도요다가 심각한 곤란을 겪고 있는 듯 하다. 어쩌다가 세계의 모든 기업들과 컨설턴트로 부터 "도요다 방식, T자형 인재"라고 칭송받던 회사가 이렇게까지 되었나 싶다. 브레이크 이슈가 참으로 재미있는데...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브레이크가 잘 작동하는데, 저속으로 울퉁불퉁한 길을 주행하면 약 1분간 브레이크가 듣지 않는다. 아마도, 이런 예외적인 케이스는 테스트 대상에서 빠졌었나보다. 아니면,..

일상 2010. 2. 9. 11:16

太陽に向かって咲く ひまわりのように まっすぐな気持ちで 生きてゆけないの 泳ぎつかれたふたり 帰れない ぬれた髪を風でかわかしていた 時には誰か傷つけ 時には誰かに励まされた 遠い稲妻 公園の影 波の音ににていた 真夏のサンタクロース どこにいる 心は寒い クリスマス まぶしい光 あびながら 地球をかける 友達は五月に 子供が産まれ 友達のひとりはもう返らない 夕立 自転車がぬれている 急に人恋しくて くずれそうになる 願うだけではかなわない 奇跡は待ってもおこらない 疲れ知らずの情熱は 今も胸に生きてる めぐりくる夏 抱きしめて いつか 愛を知ってゆく めぐりあう人 気づかずに きっとそばにいる 小さな誤解で 人はなぜ別れるの あの夏の日は確かにふたりだった 真夏のサンタクロース どこにいる 心は寒い クリスマス まぶしい光 あびながら 地球をかける めぐりくる夏 抱きしめて いつ..

Favorite Songs 2010. 2. 8. 17:52

톰 디마르코, 리스터가 저자로 참여한 역서로 IT의 프로젝트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 구매했다. 아직 다 읽어보지 않았지만, QA의 관점에서 볼 때 프로젝트의 외부 사람들이 QA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언급이 있어 흥미롭다. 정확히 보진 않았지만, 예를 들면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단순히 무결성과 아귀맞음만 체크하는 인간 군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러한 시각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점도 이채롭다. 이런 표현이라면 전혀 현장은 확인하지 않고, 책상머리에 앉아서 제출된 서류만 검토하는 관공서의 관료주의에 젖은 관료들을 묘사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겠다. 내가 외부에는 이런 존재감으로 비춰지는 건 아닌지, 또 내가 옳고 그름을 업무로 다루는 사람이라서 너무..

책/책소개 2009. 12. 2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