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of TB

자 유명한 스티브 맥코넬의 저서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에서 테스팅을 언급한 부분을 발췌했다. 소프트웨어 테스터들이 간과하는 사실중에 하나는 프로젝트 관리 / 프로젝트 / 개발 등은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QA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프로젝트 관리 서적 중에서도 테스팅에 대한 언급은 수도 없이 많다. 아직도 소프트웨어 테스팅 서적만 탐독하던 분들은 반성하시라. 지혜와 지식이 더해갈수록 "프로젝트 관리"라는 녀석과 맞닥들이게 될 것이다. ^^ pp. 177 9장 품질 보증 예전에는 소프트웨어 품질 보증을 전적으로 테스트 단계에서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효율적인 프로젝트에서의 품질 보증은 이제 테스트, 테크니컬 리뷰, 프로젝트 계획 등과 같이 프로젝트 초기에 경제적인 방법으..

외부스크랩 2007. 6. 21. 10:13

Effective Software Testing: 50 Specific Ways to Improve Your Testing은 저자의 실무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친절한 설명이나 그림은 없지만,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교훈을 한권의 책으로 녹아낸 느낌이다. 이 중 초보 테스터들에게 이슈가 될 수 있는 인프라에 해당하는 내용을 번역해 보았다. Item 47, 48에 대한 번역을 공개한다. 역시 PDF의 복사가 가능하지 않은 포맷임을 양해 바란다. ^^

테스팅 번역 자료들 2007. 6. 18. 14:43

Surviving the Top Ten Challenges of Software Testing: A People-Oriented Approach by William E. Perry and Randall W. Rice 의 일부분의 번역을 올린다. 내용은 테스팅 자체라기 보다는 그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얘기가 되겠다. ^^ CHALLENGE #7: EXPLAINING TESTING TO MANAGERS OVERVIEW 경영진의 관심을 끄는 다른 시스템 활동 전부와 비교했을때, 전통적으로 테스팅은 한번도 경영진의 최고 관심사나 우선순위에 오른 적이 없다. 어떤 사람들에게 테스팅은 시스템이 첫날부터 잘 작동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는 듯이, 프로젝트 막바지에 "모든 것이 잘 작동하는지만 확인하는" 사소한 활..

테스팅 번역 자료들 2007. 6. 15. 15:21

http://www.exampler.com/blog/2007/06/06/four-implementation-styles-for-workflow-tests/ Four implementation styles for workflow tests Posted in agile, testing | Wednesday, June 6th, 2007 | Trackback Many of the tests that currently use browser-driving tools like Selenium, Watir, or Silk could use different implementation technologies. In the rest of this note, I describe the pros and cons of brow..

외부스크랩 2007. 6. 15. 11:24

http://www.istqb.org/syllabi.htm http://www.istqb.org/download.htm

외부스크랩 2007. 6. 15. 11:19

어떤 개발자 분이 공개된 소스를 이용해서 MSN 호환 메신저를 만드셨다. 사용해 보니 MSN의 기본 기능은 모두 구현되어 있으며, 가볍고 간단하다! (Simple is the best!) 특히나, 괴로운 배너 광고 / 리소스 점유의 부담이 없어 필자는 이것을 알고 난후 이것만 사용한다. 다른 MSN 사용자들과의 챗에서도 전혀 무리가 없다. 본래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분류에서는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상관있는 것들만 담으려고 했으나 광의의 의미에서 보자면 이러한 의사 소통 도구 또한 테스팅을 원활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에 속하는 것 아닌가? ^^ 다음 개발자의 블로그를 통해서 실행 파일을 받아 사용해 보기 바란다. (달랑 실행 파일이 하나다!) 개발자의 변을 들어 보자. 1. msn과 outlook 주소록이 ..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07. 6. 15. 09:36

일전에 Gliffy를 소개한 적이 있었다. 온라인 상으로 플로우 차트를 작성하게 해주는 소프트웨어 였는데, 알고 보니 플래시로 작성되었단다. 이것이 무료 사용은 가능하지만, 제약이 있는 상용화 사이트이므로 활용도가 높지 않았었다. 하지만, 소스를 비영리 공개한 또 다른 온라인 플로우 차팅 사이트가 있으니 바로 Cumulate Draw이다. 위의 스크린 샷을 봐서 알겠지만, 아이콘들이 그다지 이쁘지는 않지만, 특이하게도 실생활에 이용 가능한 아이콘들이 많다. 특히나 고유의 파일 포맷으로 저장을 가능하도록 해두어서, 추후 수정 작업도 가능하다. (Gliffy는 단 두 개의 문서만 에디팅이 가능하다. ^^) 즐거운 다이어그래밍이 되시길! PS) 만일 오픈마루 스튜디오 같은 곳에서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지..

유용한 소프트웨어들 2007. 6. 14. 10:28

IT 및 개발자에 대한 대우를 보면, 그에 비례해서 QA/테스터에 대한 인식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된다. 즉, IT 산업에서 개발인력이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QA/테스터가 불필요하게 되며, 나아가서 국내 IT 개발 인력이 줄어들게 된다면 다른 대안인 외국 개발 인력을 상대해야 하거나,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IT 개발 인력을 상대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런 맥락에서 QA/테스터라 하더라도 당연히 본인이 속한 산업의 흐름과 흥망성쇠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그나마 앞날을 예측(?)할 수 있을 유일한 지표라 여겨 진다. 진위 여부야 알 수 없지만, 생생한 전직 IT 개발자의 이야기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

외부스크랩 2007. 6. 13. 10:59